[수행규칙]의 요약 !
- [열어짓기] : 여울을 열어 짓는다.** 올 둘러섬이 모두 여울에 포함이면, 여울자리(p)에 받을 수 없다.( 단, 빈울에서는 올 둘러섬의 공유자리가 둘 이상이면, ~ )
- [짓기] : 섬인 돌둑(p)m의 돌(p)m을 모두 낳아 버린다.
- [열기] : 오로지 하나의 돌(p)을 자리에 받아 놓는다.
바둑에서 실행성규칙은 낳음과 놓음 뿐이다.
그리고 바둑에서 가능성규칙은 하나의 형식으로 여울에 모두 포함시킨다.
* 여울과 여울자리 *
여울이란? --- (종류 : 두울, 한울, 빈울)
바둑에서 순환 가능한 모든 구조와 기능이다.
( 직접, 간접으로 순환을 발생시키는 모든 구조와 그 기능이다. )
여울자리란? --- (종류 : 두울자리, 한울자리, 빈울자리)
여울을 발생시키는 모든 자리이다.
* [진행규칙]의 구조 *
┌─→ : [열어짓기] : ←─┐
│ │
↓ <받음/버림> ↓
[낳음] ← X → [놓음]
가능성의 수용/배제를 "여울"구조로 통합하여 이해하면, 진행규칙은 간단하게 세 종류로 축약된다.
이제 여울자리에 대한 자세한 규정을 이해하면, 부족함이 없게 된다.
한울자리란? : 올둑(p)의 섬자리(p)인 안섬(p)의 맺음자리이다.
빈울자리란? : 빈둑(p)의 숨자리(p)인 안섬(p)의 맺음자리이다.
두울자리란? : 1. 여울 안에서, 두울이음의 완료인 안섬쌍(p)의 맺음자리이다.
2. 여울 밖에서, 서로 맞섬일 안섬쌍(p)의 맺음자리이다.
⇒ 안섬의 맺음자리 : 안섬을 돌둑으로 만드는 마지막 자리이다.
⇒ 여울 밖에서 : 여울의 내부규정은 확실하게 발생하는 경우를 포함하지 못한다.
∴ 미래의 확실히 예측가능한 경우(1:1)를 포함시키기 위함이다.
* 두울이음의 완료란?
여울 안에서 두울의 안섬쌍이 두번째 낳음이다.
( → 여울 밖에서 발생하는 확실한 경우(서로 맞섬)를 포함하기 위해서,
⇒ 안섬 쌍이 가능한 올둑을 처음으로 맺음할 때이다.)
[~] 여울규칙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