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I. 머리말
II. 소쉬르와 CLG
III. 통시태(diachronie)
IV. 통시태의 특성
V.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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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자명 弘益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학술지명 人文科學
권 2
호 1
출판일 1994.
통시태(Diachronie)에 관한 연구
Sur la diachronie
張炳起
(Chang, Byung-Ki)
弘益大學校 文科大學 敎授 ( College of Liberal Arts Professor )
2-695-9402-16
pp.331-346
이 논문은 1993년도 홍익대학교 학술연구 조성비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영문요약
Resume
Cette these est 1'itude sur la theorie linguistique de Saussure, surtout sur les principes de diachronie. Elles se compose de cinq chapitres. Les rapports de synchronie - diachronie qui se distinguent 1'un de 1'autre au point de vue de la conception du systeme structural - methode par laquelle la linguistque est convertie on science moderne.
On peut affirmer sans plus que, du point de vue quantitatif, la linguistique diachronique est favorisee par rapport a la linguistique synchronique dans le cadre general du CLG.
Et on n'oublie pas quo co que Saussure a public de son vivant est a rattacher entierement au domaine de la linguistique diachronique. Pour Saussure, deux disciplines restent et elles doivent rester distinctes 1'une de 1'autre, pour des raisons methodologiques. Ceci n'exclut pas que les evolutions diachronique aient des effects sur les systemes synchroniques. 11 n'est pas sur que soient assez bien comprises des pensees donnees a CLG. Donc, 1'etude systematique que sur sa theorie soit etre continuee sur des bases re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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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머리말
소쉬르가 구조언어학을 창시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의 언어학의 인식론에 대한 그의 성찰의 결과인 것이다. 그는 언어연구에 있어서 공시론적 관점의 우위성을 제시하고 당시 언어의 체계적 양상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점을 비판하여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비교주의와 역사주의 언어학의 이론을 전환시키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하게 된 것이다.
화자뿐만 아니라 언어학자에 있어서 언어의 현재의 양상이 유일하고도 참된 현실이라는 의미에서 공시론적 기술의 우위성을 정당화함으로써 현대언어학으로의 전환을 가능케 한 것이다. 그의 사후의 저서가 된 CLG 1) 는 그 아전의 언어이론을 극복하고, 소장문법학파의 언어이론의 결함을 전환시키는데 크게 공헌하게 된다.
소쉬르의 공시론이 제시된 이후 통시언어학에 대한 관심이 퇴조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인식된다. 그러나 CLG의 내용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면 양적인 면에서도 공시언어학에 못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통시언어학의 위상과 그 중요성이 재인식됨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생존시의 주된 저술과 연구가 통시언어학의 영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졌다는 것도 매우 흥미 있는 사실이다. 본 고는 CLG에 나타나있는 통시태(diachronie)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그 문제점을 고찰하고자 한다.
II. 소쉬르와 CLG
현대 언어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고 있는 소쉬르는 인간 과학 일반에 걸친 방법론과 인식론에 코페르닉스적 전환을 가져다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연구의 핵심은 그가 직접 쓴 저서를 통해서가 아니라 두 제자 바이와 세슈에에 의해서 사후 편찬된 ((일반 언어학 강의))을 통해서 제시되고 있다. 1906년부터 1911년 사이에 저네브에서 소쉬르가 한 세 차례에 걸친 강의를 들으며, 학생들이 노트한 것을 치밀하게 구성한 것이 바로 CLG인 것이다. CLG자체는 먼저 1881년부터 파리 고등 연구원에서 브레알의 뒤를 이어 행한 강의 내용과 그 다음 1891년부터 저네브 대학에서 이루어진 끊임없는 성찰의 연구 결과인 것이다. CLG는 1916년 출간되었다. 바이와 세슈에는 초판 서문에서 소쉬르의 개인적 주가 포함된, 그들이 정리한 모든 연구 자료를 사용하여 그들이 전념했던 재구성과 종합의 작업이 대단히 어려웠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 상황에서 발간된 CLG가 야기한 수많은 다양한 해석과 논쟁은 새삼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 책은 바이와 세슈에가 소쉬르 사상을 가장 열심히 수강한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리드링그의 협력을 얻어 1906년에서 1907년, 1908년에서 1909년, 1910년에서 1911년의 세 차례에 걸친 저네브 대학에서의 일반 언어학 강의를 경청한 학생들의 노트에 의해 재구성 통합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소쉬르의 사상을 나타내 주고 있는지 또 어느 정도까지 제자들의 해석이 가해져 있는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많은 학자들 사이에 논의의 표적이 되어 왔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CL김의 구성상의 문제와 내적 모순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그것이 지니고 있는 결함, 즉 세 번째 강의에서 수강생들에게 약속한 빠롤의 언어학이 없다는 점등이다.
마우로에 의하면 소쉬르의 이론은 비교적 충실하게 반영되고 있으나 CLG의 전체적 구성은 반드시 그의 이론 전개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CLG에 편집자의 의견이 이론의 구성에 상당히 작용함을 의미하는 것이며 소쉬르의 사상이 세 차례에 걸친 강의를 통해 발전했기 때문에 그 과정도 반영되어야 찬다는 것이다. 여러 단계로 나뉘어 그 발전 과정과 함께 제시되어야 할 소쉬르 사상을 무리하게 한 단계로 나타낸 경화된 모습으로 반영되고_있는데 문제가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소쉬르 자신의 수고를 포함하는 SM 2) 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소쉬르 연구는 커다란 전환기를 맞게 된다. 따라서 CLG속의 용어상의 결함과 모순이 야기한 여러 문제들이 해결된다.
오늘날 이들의 원 자료에 접하지 않고서는 소쉬르 사상을 논의할 수 없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화된 개념이다. 그러나 CLG자체의 가치가 과소평가 되는 것은 물론 아닐 것이다. 그것이 숙명적으로 지니고 있는 문제점들을 밝히려는 것이 바로 고델의 SM이다. 소쉬르, 그의 교육, 기원, 구성, CLG의 의미와 영향에 대한 모든 주석과 설명은 SM와 마우로가 쓴 비평서 속에서 자세하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이들 자료는 소쉬르의 근본 사상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되고 있다.
CLG의 구성은 서론 부분이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은 음성학 원리가 2장으로 되어 있고, 제1부 '일반원리'가 3장, 제2부 '공시언어학'이 8장, 제3부 '통시언어학'이 역시 8장 제4부 '언어지리학'이 4장, 제5부 '회고언어학의 문제' '결론'이 5장인데, 전체 317면으로 짜여져 있다. 아울러 고델의 SM의 구성은 제1장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삶에 있어서 일반 언어학의 위치", 제2장 "원 자료의 분석", 제3장 "편집자들의 작업" 제4장 "해석의 제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고델의 SM에 접하지 않고서는 소쉬르 언어 이론의 근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바이에, 세슈에가 소쉬르의 언어 이론을 제시하고 이를 부각시킨 데에 그들의 업적이 있다면, 고델의 업적은 그들이 이룩한 작업을 더욱 완성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는 것이다 SM의 제시와 더불어 새로운 단계로의 소쉬르 이론의 연구를 가능하게 해준 고델의 공헌은, 소쉬르 연구의 르네상스를 의미해 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LG에 대한 이태리어 역본(1967)이 마우로에 의해 발간된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마우로는 소쉬르의 수고는 물론,.고델, 앙글레르의 자료와 더불어 400여 점에 달하는 참고문헌을 광범위하게 다루어 소쉬르 사상에 폭넓은 이해의 접근을 시도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구를 제시했다 그의 305항에 달하는 광범위한 주석은 소쉬르 연구에서 언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이다. 쾨르느에 의한 1870년에서 1970년까지 100년에 이르는 소쉬르 연구에 관한 문헌집은 매우 귀중한 자료로 알려져 있다. 고델, 마우로의 연구를 토대로 쾨르느는 ((소쉬르 연구))(1972)에서 소쉬르의 사상을 근본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CLG의 전체와 관련된 부분과의 검토, 특히 그의 소쉬르 사상에 대한 역사적 측면에서의 깊은 이해와 접근은 새로운 시각에서 시도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막께르의 ((소쉬르 언어학))(1975)은 고델과 마우로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해서, 앙글레르, 쾨르느, 분데를리 등과 더불어 소쉬르 사상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고 있다. 3)
III. 통시태(diachronie)
소쉬르는 랑그 빠롤의 구별에 이어 두 번째 분기점에 도달하게 된다. 즉 통시태(diachronie)와 공시태(synchronie)의 교차로에 직면하게 된다.
언어에 있어서 통시적인 것은 모두가 빠롤을 통해서이다. 모든 변화의 싹이 시작되는 것은 빠롤에서이다. 그 변화의 하나하나는 관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개인에 의해서 시작된다 근대 독어에서 ice war, air karen은 고대 독어에서는 16세기까지 ich was, wits karen으로 활용됐다. was가 war로 대체된 것은 사람들이 waren의 영향을 받아서 유추(analogie)에 의해 war를 창조해낸 것이다. 바로 빠롤의 사실인 것이다. 이 어형은 자주 되풀이되고 언어사회에 수용됨으로 해서 하나의 언어사실로 된 것이다.
모든 개혁(innovation)의 역사에는 뚜렷한 별개의 두 순간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개인들에서 발생한 순간, 그리고 외면상으로는 같으나 집단에 채용되어서 언어사실이 된 순간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언어연구가 취해야 할 합리적 형식을 제시한다. 4)
소쉬르는 두 관점- 공시적인 것과 통시적인 것 -의 대립은 절대로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입장을 강조한다.
고대 고지 독어에서 gait의 복수형은 gasti였고, hants의 복수형은 haiti였다. 후에 이 -i가 umlaut를 발생시킴으로써 앞음절의 a를 e로 변화시키게 되었다. 즉 gasti → gesti, hanti → henti이다. 그후 이 -i는 그 음색을 잃고 gesti→Igeste등으로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 Gaste: Gaste, Hand : Hande와 같은 어형을 갖게 되었다 이와 비슷한 사실이 앵글로 색슨어에서도 나타난다. fot : feti, top : topi, gos : gosi 등이다. 다음에는 첫째 음운변화 umlaut 현상에 의해 foti는 feti로, 둘째 변화는 마지막 모음 i의 탈락에 의해 feti가 fet로 되었다. 그때 이후로 fot는 fet를, top는 tep를, gos는 ges를 복수형으로 취하게 되었다.
위의 예에서 본 단수와 복수 사이의 관계는 그 형태가 어떠하든. 각 시기에 있어서 수평축으로 표시될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한 어형에서 다른 어형으로의 이행을 발생시킨 사실은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수직축 위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통시적 사실은 어떤 가치를 다른 기호로 표시함을 목적으로 삼는 것은 아니다. 통시적 사실은 그 자체 내에 존재 이유가 있는 하나의 사건이므로, 거기에서 발생될 수 있는 공시적 귀결과는 아주 무관한 것이다. 5)
통시언어학 linguistique diachronique는 언어상태의 공존하는 사항들 사이의 관계를 연구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가운데서 서로 교체되는 계기적 사항들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사실, 절대적 부동 1'immobility absolue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어의 모든 부분은 변화에 종속되어 있다 어느 시기에서든지 많건 적건 고려할만한 진화가 존재한다. 그것은 늦고 빠름이 있고, 강하거나 약함이 있기는 하지만 원리 그 자체가 약화되지는 않는다 언어의 흐름은 부단히 흘러가는 것이다. 소쉬르는 그 흐름의 급하고 빠름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6)
" En pratique, un etat de langue n'est pas un point. mais un espace de temps plus ou long pendant lequel la somme des modifications survenues est minime. Cela peut etre dix ans une generation, un siecle, davantage meme. Une langue changera a peine pendant un long intervalle, pour subir ensuite des transformations considerables en quelques annees. De deux langues coexistant dansune meme periode, l'une peut evoluer beaucoup et l'autre presque pas : dabs cederbuer cas l'etude sera necessairement synchronique, dans l'autre diachronique. Un etat absolu se definit par l'absence de changements, et comme malgre tout la langue se transforme, si peu que ce soit, etudier un etat de langue revient pratiquement a negliger les changements peu importants, de meme que les mathematiciens negligent le quantites infinitesimales dans certaines operations, operations, telles que le calcul des logarithmes." 7)
'실제로 언어상태는 일 점이 아니라 발생상 변용의 총체가 아주 작은 다소 길이가 있는 시간의 간격이다. 이러한 간격은 10년, 한 세대, 한 세기,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언어는 오랜 세월동안 거의 변화하지 않고 있다가도 몇 년 사이에 현저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 동일시기에 공존하는 두 언어에서 한 언어는 많이 진화하는데 다른 하나는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 후자의 경우, 연구는 필연적으로 공시적이고, 전자의 경우는 통시적일 것이다. 절대적 상태라는 것은 변화가 전혀 없다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런데. 아무리 그 변화가 미세할지라도 어쨌든 언어는 변화한다. 한 언어상태를 연구한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아니한 변화를 실제적으로 무시하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수학자가 어떤 계산에서, 대수의 계산 같은 것에서 子한 소의 수를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공시태 synchronie는 시간적으로 주어진 한 순간에, 언어의 기능 속에서 고려된 언어상태를 가리킨다. 소쉬르는 언어활동은 각 순간마다 기존의 체계와 진화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요소 사이의 관계, 즉 일정 시기의 언어기술을 공시언어학 linguistique synchronique, 요소들의 연속성 가운데서 일어나는, 다시 말해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언어를 기술하는 것을 통시언어학이라 한다.
19세기 후반, 젊은이 문법학파를 중심으로 한 언어학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영역 내에 어떤 고유한 법칙이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사실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그쳤던 기술문법 보다는 역사언어학이 한층 더 우수한 과학이라고 자처했던 것이다. 그 당시 언어과학은 오로지 역사 ·비교언어학만을 의미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관점과는 반대로 언어에 대한 역사적 연구뿐만 아니라 기술적 연구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공시적 연구의 우위성을 부각시킨 사람이 바로 소쉬르이다. 그는 특히 공시언어학과 통시언어학의 대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렇게 해서 소쉬르는 언어학을 두 분야로 나누게 되었다. 즉 동태적이고 역사적 ·통시적인 분야와 정태적이고 기술적 공시적인 분야가 그것이다.
언어연구에 있어서, 역사주의 언어학이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었던 19세기 후반에 인구어학은 절대적인 우위성을 지니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쉬르의 공시적 연구와 통시적 연구의 엄격한 구별의 필요성이 제기됨으로써, 오랜 시기에 걸쳐 인구어학을 중심으로 한 역사언어학이 그늘에 가리우게 된다. 나아가 인구어학에 대한 연구의 열기가 사라지게 된 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통시적 연구가 공시적 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축소된 것은 잘못이었고 무익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일면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더욱이 구조주의와 기능주의의 새로운 원리에 의해서 과거 언어학의 제 문제를 다시 검토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가치체계가 더욱 복잡하고 더 엄밀하게 짜여져 있으면 있을수록 바로 그 복잡성 때문에 두개의 축에 따라서 그것을 연구한다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다른 어떤 체계도 치러한 특성을 언어에 비교할 만큼은 가지고 있지 않다. 가치들의 움직임이 그처럼 정밀하고 그렇게도 많은 수의 다양한 사항들이 엄밀하게 상호의존하고 있음은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언다. 그리고 기호의 다수성 때문에 시간에서의 관계와 체계에서의 관계를 동시에는 절대로 연구할 수 없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소쉬르는 두 방향의 언어학을 구별하게 된 것이다.
IV. 통시태의 특성
Ces faits diachroniques n'onto nullement pour but de masquer one valour par un autre signe : le fait que gasti a donne gesti, geste(Gastee) n'a rien t coir avert le pluriel des substantifs : dana tragic →tragt, le meme umlaut interesse la flexion verbale, et ainsi de suite. Donc un fait diachronique esc un evenement qui a sa raison d'etre on lei-meme , lbs consequences synchroniques particulieres oui Peuvent on decouler lui sont completemennt etrangeres. 8)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통시적 사실은 어떤 가치를 다른 기호로 표시함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gasti가 gesti, geste(Gaste)로 되었다는 사실은 그것의 복수와는 어떤 관계도 없다. 통시적 사실은 그 자체에 존재 이유가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생될 수 있는 하나의 공시론적 귀결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Ces faits diachroniques no pendent pas meme a changer le systeme. On n'a pas voulu Passer d'un systeme de rapports a un autre ; la modification no porte pas sur 1'agencement maim sur les elements agences. 9)
그리고 이들∼통시적 사실은 체계를 변화시키려고도 하지 않는다. 한 관계에서 또 다른 관계체계로 이동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변화는 조직에 대해서 행해지지 않고, 조직된 요소에 대해서 행 해진다.
여기서 체계는 결코 직접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어떤 요소들만이 전체와 결부되는 연대성과는 관계없이 변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서 소쉬르는 통시태의 개별적 요소의 변화, 즉 비 체계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통시적 계열에 속하는 사실은 공시적 계열에 속하는 사실과 동일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변화는 일체의 의도를 떠나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반대로 공시적 계열의 사실은 언제나 유의 적이다. 공시태는 언제나 동시적인 두 대립 사항에 의거한다. 앞에서 제시되었던 것처럼 복수를 표현하는 것은 Gaste가 아니고, Gast : Gaste의 대립이다 통시적 사실에서는 이와는 반대이다. 그것은 오로지 하나의 사항에만 관계된다. 새로운 한 어형 Gaste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그 고형 gasti가 그것에 자리를 물려 주어야한다. 10) 통시태의 비 체계성이 다음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Vouloir reunir clans la meme discipline des faits aussi disparages serait donc une entreprise chimerique. Dans la perspective diachronique on a affaire a des phenomenes qui n'onto aucun rapport avec lea systemes, bien qu'ils les conditionnent.
소쉬르는 통시적 전망 내에서는 체계와는 어떤 관계도 갖고 있지 않는 현상들이 다루어지는 것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체계를 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실을 동일 학과 내에 결속시키려고 하는 것은 허망한 일일 것으로 보고 있다. 언어는 공시적 연대 내에서 고찰될 수 있고, 또 고찰되어야 하는 체계라고 강조한다.
Les alterations no se faisant jamais sutra le bloc du systeme, maim Bur 1'un ou 1'autre de ses elements, no peuvent etre etudiees qu'en dehors de celui-ci. Sans doute chaque alterration a son contre-coup sur le systeme : mais le fait initial a porte sur un point seulement ; il n'a aucune relation interns avec les consequences qui peuvent on decouler pour 1'ensemble. Cette difference de nature entre termes successifs et termes coexistants, entre fait partiels et faits touchant le systeme, interdit de faire des uns et des autres la matiere d'une seule science. 11)
변화는 결코 체계의 전체에 걸쳐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요소들의 어느 것에서 행해지므로 체계를 떠나서만 오로지 연구될 수 있다. 물론 어떤 변화라도 체계에 충격은 주지만, 전체에 중요한 영향은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통시태의 변화가 비 체계성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것은 체계를 떠나서만 연구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에 있어서 어떤 변화라도 체계에 충격을 준다고 했는데도 과연 체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인지? 가 문제로 제기될 수 있다.
소쉬르는 통시태와 공시태 사이에서 부분적 사실과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 사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이러한 성질상의 근본적 차이 때문에 양자를 단일 과학의 재료로 삼을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다음에서 제시되고 있는 장기놀이의 비유는 그가 언어현상을 설명하는 수단으로 유명하게 알려진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a) Chaque coup d'echecs no met on mouvement qu'one seule piece : de memo clans la langue les changements no portent que sur des elements isoles.
b) Malgre celaa le coup a un retentissement sur tout le systeme : il est impossible au joueur de prevoir exactement les limites de cert effet. Les changements de valeurs qui en resulteront seront, selon 1'occurence, ou nuls, ou tres graves, ou d'importantce moyenne. Tel coup peut revolutionner 1'ensemble de la partie et avoir des consequences memo pour les pisces momentanement hors de cause. Nous venons de voir qu'il en est exactement de meme pour la langue. 12)
장기의 한 수는 단 하나의 말을 움직이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있어서도 변화는 개별 요소에서만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 한 수는 체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것에서 귀결되는 가치의 변화는 때론 전무할 수도, 매우 중대할 수도, 또는 그 중간쯤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통시적인 것과 공시적인 것과의 대립은 동등한 중요성을 갖지 않는다. 공시적 측면이 통시적 측면보다 우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대중에게 있어서는 공시태가 참되고도 유일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소쉬르가 분명히 제시하고자 한 것은 공시적 연구의 방법론상의 우위성 이었다.
공시태에는 하나의 관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화자의 그것이다. 반대로 통시태는 두개의 관점을 구별한다고 한다.
a) La synchronie no connait qu'une perspective, cello des sujets parlants, et toute sa methode consists a recueillir leur temoignags : pour savoir clans quelle mesure one chose esc une realite, il faudra et il suffira de rechercher dana quelle mesure elle existe pour la conscience des sujets. La linguistique diachronique, au contraire, doit distinguer deux perspective, 1'une, prospective, oui suit le cours du temps 1'autre retrospective, qui le remonte : d'ou un dedoublement de la methode dont il sera question clans la cinquiame partie. 13)
그 하나는 시간의 흐름을 쫓는 전망적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회고적 관점인 것이다. 공시적 연구의 대상은 동시적인 것 모두가 아니고 각 언어에 해당하는 사실들의 총체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그것을 방언이나 하위 방언에까지 분할하게 된다는 것이다. 공시적이라는 용어보다 오히려 특정 공시적(idiosynchronique)이라는 용어로의 대체를 강조하고 있다.
b) Une seconde diHirence dfcoule deb limites du champ qu'embrasse chacune des deux disciplines. L'etude synchronique n'a pas Pour objet tout co oui erst simultane, mais seulement 1'ensemle des faits correspondant a cheque langue : dana la mesure ou cela sera necessaire, la separation ira jusqu'aux dialectes et aux sous-dialectes. Au fond le terme de synchronique n'est part assez precis : il devrait etre remplace par celui, un peu long il est vrai, de idiosynchronique. Au contraire la linguistique diachronique non seulement no necessites pas, mais repousse one semblable specialisation ; les termes qu'elle considere n'appartiennent pas forcement a une memo langue (comparez 1'indo-euro求on esti, le grec fsti 1'allemand isle. le francais est) . C'est justement la succesion des faits diachroniques et leur multiplication spatiale qui cree la diversite des idiomes. 14)
이와 대조적으로 통시언어학은 그와 같은 특정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부한다. 그것이 고찰하고자 하는 사항들은 꼭 동일 언어에 속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진화적 사실과 정태적 사실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근원적 이율배반은, 그들 어느 것에든 상관되는 모든 개념들이 같은 정도에서 서로 상대방의 것이 될 수 언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Ces oppositions no sons pas les plus frappantes, ni les plus profondes : 1'antinomie radicale entre le fait evolutif et le fait statique a pour consequence que toutes les notions relatives a 1'un ou a 1'autre sont dans la meme mesure irreductibles entre milles. N'importe laquelle de ces notions pout servir a demontrer cette veritf. C'esc ainsi qua le (( phfnomane )) synchronique n'a lien de common avec le diachronique(voir p.122) : 1'un est un rapport entre element a un autre dans le temps, un evenement. Nous verrons aussi p.150 que les identites diachroniques et synchroniques sons deux choses tres differentes : historiquement la negation pas est identique au subetantif pas, tandis que, pris dans la langue d'auiourd'hui, ces deux elements sons parfaitement distincts. Ces constatations suffiraient pour nous faire comprendre la nacessita de ne pas confondre les deux points de vue ; mais nulle part elle ne se manifeste plus evidemment que dans la distintion que nous allons faire maintenant. 15)
공시적 현상은 통시적인 것과 공통되는 그 어떤 것도 갖지 못한다 전자는 동시적 요소들 사이에서의 관계이고, 후자는 시간 가운데서의 한 요소가 다른 요소로 대치되는 것. 즉 하나의 사건인 것이다.
통시적 동일성과 공시적 동일성이 둘 다 매우 상이함을 볼 수 있다. 공시적 법칙은 일반적이나 명령적이 아니다. 그것은 현존하는 질서의 표현에 지나지 않으며 사물의 상태를 름이다: 공시태에서 법칙이라고 말할 때는, 그것은 배열과 규칙성의 원리라는 의미에서이다 이와 달리 통시태는 어떤 효과를 산출하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동적 요인을 전제하고 있다.
La diachronie suppose at contraire un facteur dynamique Par lequel un effet est produit, one chose executee. Mais co caractere imperatif ne suffit pas pour qu'on applique la notion de loi aux faits evolutifs : on ne parle de loi que lorsqu'un ensemble de faits obaissent a la meme regle, et malgre certaines apparences contraires, les evenements diachroniques ont toujours un caratctere accidentel et particulier. 16)
위에서 제시된 것처럼 이러한 명령적 특질이라도 법칙의 개념을 진화적 사실에 적용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통시적 사건들은 언제나 우발적이고 특이한 성질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의미적 사실에서도 앞에서 본 문제를 곧 이해할 수 잇다. 프랑스어 「poutre」 는 「piece de bois」 , 「solive」 라는 의미를 갖게 되는데, 그것은 특이한 요인들에 의한 것이지 같은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변화들에 와한 것은 아니다. 한 언어의 역사에 기록되는 모든 사건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17)
통사 및 형태적 변화에 있어서도 낱말 「poutre」 가 겪은 의미적 변화와 같은 정도로 그 질서 내에서 고립되어 있는 사건으로 나타난다. 한 체계 내에서 실현된다는 이유만으로 법칙의 겉모습을 지니게 될 수도 있다 통시적 사실이 공시적 사실과 동일한 조건에 따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자아내는 것은 바로 이 체계의 엄격한 구성인 것으로 해석된다
음운적 변화에 관해서도 앞에서 본 사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개별 사실이 모여서 제시된 것으로 나타난다. '인구원어의 유기 유성음은 유기 무성음으로 변화됐다. 18) :
* dhumos → thamos, *bhero → phero와 같은 법칙(p.130)은 유기 무성음을 포함하는 모든 그리스어 낱말에도 해당된다.
* nebhos → nephos, *medhu → methu, *angho →ankho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법칙4(*septm → hepta)는 * serpo → herpo, *sus → hus등 s로 시작되는 모든 낱말에 적용된다. 그러나 음운 법칙이 적용될 수 있는 실례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이들 법칙에 적용되는 모든 사실들은 하나의 개별 사실이 모여서 제시된 것으로 보인다. 19)
Ainsi les faits diachroniques sont particuliers : le deplacement d'un systeme se fait sous 1'action d'evenements qui non seulement lui sont etrangers(voir p.121). mais qui sont isoles et ne forment pas systeme entre eux. 20)
이처럼 소쉬르가 인식하고 있는 통시적 사실은 개별적이다. 체계의 변동은 사건의 작용 하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사건은 그 체계에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서로 고립되어 있으며, 그들 사이에 체계를 형성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공시적 사실은,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규칙성을 제시하지만, 어떠한 명령적 특질도 갖고 있지 않다. 이와는 달리 통시적 사실은 언어에 필요 불가결한 것이지만, 일반적인 것은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다. 바로 이러한 특성을 통해서 양자의 모습이 두드러짐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V. 맺음말
소쉬르는 공존하는 사항들을 연결해서 체계를 형성하는 이론적이며 심리적인 관계를 동일 집단 의식이 지각하는 대로 다루게 되는 공시언어학과, 이와는 달리 동일 집단의식에 지각되지 않으며, 서로 사이에 체계를 형성하지 않고 차례로 대치되는 계기적 사항들을 연결하는 관계인 통시언어학을 엄격하게 구별했다. 그는 랑그 ·빠롤의 구별에 이어 방법론적 관점에서 공시태와 통시태의 이원적 대립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소쉬르의 이원성 원리에 관해서는 많은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 H.Moser. k.Buhler, E.Coseriu, L.Bloomfield, C.Hockett. A.Martinet, R.Jakobson, W.Wartbourg, P.Wunderli, N.Chomsky 등의 수많은 학자들의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그의 생애 동안의 주된 저술과 연구가 통시언어학의 영역에서 훌륭이 성취되었다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야꼽슨은 언어의 역사를 상이한 변화를 겪어온 언어체계의 역사라고 해석한다. 각 변화는 그 변화가 일어난 시점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난다. 공시태와 통시태의 구별, 특히 정태성 statique과 동태성 dynamique의 구별에 관해 그는 매우 비판적이다. 그가 논쟁점으로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통시태의 비 체계성에 대한 물음이다. 공시적 분석은 언어변화와 동행하며, 언어변화도 공시적 분석을 필요로 한다. 언어학적 분석은 반드시 공시적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파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소쉬르가 '정태적'과 '공시태'를 같은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며 '정태적' 상태라는 관점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21) 이러한 그의 비판은 그 논리적 근거가 미약함을 보게 된다. 소쉬르 자신은 '정태적'이라는 용어에 결코 만족한 것이 아니고, 그가 최종적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선택한 것이 공시언어학과 통시언어학, 그리고 공시태와 통시태의 대립인 것이다. 22)
소쉬르는 방법론으로서 공시태와 통시태의 이원대립에 대한 성격을 규정하고, 대상으로서의 언어가 그 자체 내에 '정태적'인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의 관점을 제시한다.
그에게 있어서 언어는 영속적인 변천인 것이다. 절대 불변의 예는 없는 것이다. 절대적인 것 그것은 시간 안에서의 언어의 이동에 대한 원칙이다. 변화는 다양하게, 경우에 따라서는 다소 빠르게 이루어지지만 불가피한 것이며, 전혀 견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23) 변화라는 것은 체계와는 무관한 것이지만 변화는 체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CLG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자료에서는 통시태의 변화는 비 체계성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공시적 현상이 동시성 요소들 사이에서의 관계인데 비해 통시적 현상은 시간 가운데서의 한 요소가 다른 요소로 대치되는 것, 즉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다. 통시적 사건들은 언제나 우발적이고 특이한 성질을 갖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체계를 제약하고, 체계에 충격을 준다는 사실은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결국 통시적 변화가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언어의 통시적 연구가 퇴조하게 된 것은 공시적 연구와 통시적 연구의 엄격한 구별을 주장한 소쉬르의 준별이었다. 그 이후부터 오랜 세월동안 통시적 연구가 도외시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새로운 방법과 원리에서 성장한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방법론에 의해서 통시언어학의 제 문제를 재검토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그것의 연구에 대한 경이적인 부활이 서구에서보다는 오히려 미국학계에서 원활히 미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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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
1) Saussure, F., Cours de linguistique g?n?rale, Paris, Payot, 1962.(CLG로 표시함)
2) Godel, R., Les sources manuscrite du Cours de linguistique g?n?rale de Ferdinad de Saussure, Gen?ve, Droz. 1957.
3) Mauro(1967) . Mounin(1972) 참조.
4) CLG, 138-139.
5) CLG, 120-121.
6) CLG. 193.
7) CLG, 142.
8) CLG. 121.
9) CLG, 121.
10) CLG. 122.
11) CLG. 124.
12) CLG. 126.
13) CLG, 128.
14) CLG, 128.
15) CLG. 129.
16) CLG. 131
17) CLG. 132.
18) CLG. 130.
19) CLG, 130-133 참조.
20) CLG. 134.
21) Jakobson. 1963. pp.36-37
22) CLG. 117.
23) Wunderli, 1990,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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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사항
張炳起
(Chang, Byu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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